오아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 내돈내산 리뷰, 2년 사용 후기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사용하던 맥북의 키보드가 맛이 갔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근로하거나 카페에 앉아있을 때 포스팅 아이디어를 얻고 뼈대를 세우는 작업을 해왔는데요, 맥북을 못쓰게 되니 대체해서 작업할 걸 찾아야 했는데, 눈에 띈게 바로 오아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몇일째 오아 키보드 들고 카페가서 작업중인데요, 오늘은 저의 구세주인 이 키보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처음 구입했을 때 리뷰할꺼라고 찍어놓은 사진들이 남아있었습니다. 얘는 제가 2018년 10월, 정확히는 아이패드 6세대가 있을 때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아이패드로 글을 쓰려고 샀었는데요, 하필이면 그때가 3학년 때라 과제가 정말 많은 시기였습니다. 가방 무게를 줄이려고 산 아이패드였는데, 과제 때문..
interest/Others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