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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편집 HTML을 편집해서 위의 빨간부분을 없앴다. 홈과 미디어로그 등등 내가 보기싫었던 메뉴들이 사라졌다. 만족하는 중. 남이 짠 코드는 역시 읽기 어려워... 뭔소린지 알 수가 없었는데 옆의 주석으로 눈치껏 해석했다.. HTML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자. interest 2018. 12. 6.
attack lab phase 5 설명 일단 기본적으로 가젯을 찾아서 푸는 방법은 phase4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farm안에있는 add_xy함수를 써야한다. add_xy를 보면 %rdi, %rsi 레지스터의 값을 더해서 %rax에 저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1. %rdi와 %rsi에 rsp의 값과 cookie string을 넣어주고 2. add_xy를 호출한 뒤3. %rax를 %rdi에 저장해주고4. touch3를 호출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를 코드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movq %rsp, %rdi2. popq %rax3. offset (1번과 string cookie와의 거리차이)4. movq %rax, %rsi5. add_xy6. movq %rax, %rdi7. touch 38. strin.. 관리하지않음/대학과제 2018. 12. 6.
osx fink 설치 이 글은 Xcode가 설치되어있다는 가정 하에 적은 글입니다 1. Fink 공식 홈페이지 에서 자신의 osx버전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고 압축을 푼다. 2. terminal에서 fink-0.X.X폴더로 이동한다. 3. ./bootstrap입력하고나면 엄청나게 많은 파일들이 다운로드 되고 세팅값(?)들을 계속 입력해줘야한다. 나는 거의 다 enter를 하고 넘겼다. 4. /sw/bin/pathsetup.sh 입력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메시지에서 준 대로 source /sw/bin/init.sh를 터미널에 입력한다. 5. fink selfupdate 입력하면 끝. settings/macOS 2018. 12. 4.
nexstand 구매 후기 nexstand에서 나온 노트북 거치대를 샀다. roost stand의 짝퉁 제품이지만 루스트스탠드가격의 1/6 정도만 내면 얻을 수 있다. 동아리방에서 선배들이 사서 쓰길래 좋아보이고 거북목 예방에 탁월하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장바구니에만 담겨있고 굳이 사진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에 일본을 갈 텐데 거기서 개발할 때 거북목 자세로 하기는 좀 그래서 구입을 했다. 구입은 쿠팡에서 했다. 네이버 최저가는 옥션?이었던것 같은데 배송비까지 합치면,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싸길래 구입했다. 카드등록을 해버려서;ㅅ; 정말 클릭한번이면 돈이 빠져나가는게 편한데 무섭다. 얼마나 더 지를지... 구성품은 본품+파우치+뭔지모를(?)플라스틱이다. 책상에 세운 모습이다. 내 노트북을 올려봤다. 초반 각도세팅은 높길래 내 키에.. interest 2018. 11. 26.
맥(macOS) 코드블락(CodeBlocks) 사용방법 이번 학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나온 파일구조 과제를 하는데 수업 듣는 인원의 반 이상이 c++을 VS로 짰다. 내가 수업을 들은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VS를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이번 파일구조 교수님도 VS컴파일러 쓰지 말라고 하셨다. 근데 그냥 gcc 쓰라고 하면 될걸 아예 code blcoks을 사용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하셨다. 나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고, 2013년 이후로 code blocks가 맥을 지원을 안 하는데ㅠㅠ 하지만 교수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배포된 코드 블락을 다운로드하여봤다. 일단 다운로드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았다. 만약 자신의 맥에 gcc컴파일러가 없다면 1. xcode를 다운(gcc가 같이 설치된다.) 2. gcc를 따로 다운받는다. 다운을 다 .. settings/macOS 2018. 4. 25.
xcode의 파일입출력 설정 맥북에어를 쓸 때는 macOS를 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프로로 넘어오면서 아예 부트캠프를 깔지도 않았다.xcode 쓸 일도 없고 eclipse로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과제제출이 급해서 xcode를 깔고 c++코드를 짰는데 왠걸 code block에서 잘만 나오던 output파일이 나오질 않았다. 다행히 동방에 맥북러가 있어서 물어봤는데 이게 working directory를 따로 설정해 주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한다. ;;맨처음에 프로젝트 생성할 때 프로젝트 있는 디렉토리를 defalt로 설정해 주는 기능은 없는걸까...아니면 프로젝트 생성할 때 working directory를 물어라도 보던지ㅠㅡㅠ 일단 한동안은 프로젝트 만들 때 마다 설정을 해줘야겠다. xcode의 파일 입출력을 위.. settings/macOS 2018. 4. 24.
유럽 단기파견 준비물 내 여행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한달동안 셰필드 대학에서 공부 2. 2주정도 혼자 유럽 여행 계절이 여름이어서 옷 부피도 적었고, 2주를 혼자 있어야 하기 때문에 28인치는 무리여서 24인치 캐리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백팩과 크로스백 하나. 유럽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중에 캐리어가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텐데, 나는 정말 케바케(=case by case)라고 이야기드리고 싶다. 내가 들고간 24인치 캐리어는 2년전에 11번가에서 5만원정도? 주고 산 캐리어였지만 악명높은 유럽 저가항공사들을 이용했음에도 조금도 깨지지 않았다. 만약 깨지는게 너무너무 신경쓰인다면 밑의 사진처럼 싸지말고 파우치에 각각 넣어서 싸길 추천하고 싶다. 나는 유럽에서 구할수 없는 생필품 과 정말 기본적인 옷, 음.. interest 2018.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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